“흔히들 금융은 어렵다고 생각하잖아요. 그 생각을 깨는 기획자이고 싶어요.
누구나 쉽게 접하고, 쉽게 이해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마, 네이버파이낸셜에서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던 소윤 님은 올해 초 네이버파이낸셜에 합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융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소윤 님은 ‘누구나 본인의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소윤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 님, 소윤 님이 소속되어 있는 뉴비즈팀은 어떤 조직인가요?

안녕하세요, 뉴비즈팀 소속 서비스기획 담당자 이소윤입니다. 뉴비즈팀은 현재 새로운 금융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하여,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에요.

팀에서 개인의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신용정보법 상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즉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획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사 서비스 동향을 트래킹하고, ‘우리는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합니다. 우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파트너 또는 제휴 서비스들을 서치하거나 분석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현재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용관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통합조회 팀과 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 핀테크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었어요. 최고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고, 네이버파이낸셜의 분사 소식이 언론에 보도될 때쯤부터 매일 채용 홈페이지를 드나들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할 기회가 많을 것 같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고, 때문에 정말 입사하고 싶었어요. 채용 공고가 뜬 것을 보고 바로 지원하여 이렇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준비과정은 어떠셨나요?
이번 경력직 공개채용에 지원할 분들에게 팁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이버파이낸셜과 관련된 기사나 정보들을 아주 많이 찾아봤어요. 기존 시장에서 우리나라 핀테크 기업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경쟁사 동향을 파악하기도 하고요. 네이버는 기존의 플랫폼을 활용해 어떤 방향으로 갈지 많이 고민했고 이 과정에서 저만의 관점을 획득하려고 노력했어요. 더불어 제가 했던 과거의 경력이나 활동 등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저 스스로에 대한 스터디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서비스 기획 직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전공이나 역할이 있나요?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 기획자는 금융, 온라인 서비스, 기타 IT 지식까지 많은 지식이 두루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핀테크 관련 사업을 했다거나 기존에 금융권에서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해본 유사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데이터를 다루는 것에 익숙하다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윤 님은 대학에서 어떤 걸 전공하셨나요?

저는 법학을 전공했어요. 금융 산업 자체가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금융 규제를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대학시절 전공이 도움된 부분도 있지만, 기획자에게 전공은 전혀 상관없어요. 저는 첫 직장 생활을 증권사에서 시작했고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죠. 직무와 관련된 사회경험이 더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테크핀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에 정말 능통해야겠어요.

금융에 대한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물론 좋죠. 그렇지만 ‘잘 몰라서’ 기획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사용자들은 금융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일반 사용자의 관점에서 허들 같은 것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겠죠. 조직 내에서 금융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융화되어 밸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네이버파이낸셜 구성원으로 합류한 소윤 님의 비전과 목표가 궁금해요.

기존에 사람들이 금융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쉽게 접하고 쉽게 이해하고, 누구나 자산을 증식하는데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네이버파이낸셜은 다르다’라는 인식을 사용자가 가질 만한 기획을 해보고 싶고, 이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많이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소윤 님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는 무엇인가요?

(이전 직장에는 없었는데) 구내식당이 있다는 게 가장 좋아요. 구내식당이 저렴하고 정말 맛있어요. 점심시간도 아껴서 개인 여가활동을 할 수도 있고요.

합류한 뒤 특별하다고 느꼈던 네이버파이낸셜만의 조직 문화가 있으셨나요?

직급 체계가 수평적이다 보니 연차가 높은 리더급에게도 쉽게 질문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좋았어요. 또,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여러 부서에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문화가 굉장히 잘되어 있어요. 여러 팀에서 겸직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낸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때문에 업무의 기회가 굉장히 많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일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네이버파이낸셜의 구성원이라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게 느껴져요. 수천만 유저가 이용하는 성공적인 플랫폼 위에, 제가 고민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팀원들을 믿고 함께 달리면서 같이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우리의 서비스를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함께 의견 나눠요!”